뉴스데스크
윤용철 특파원
윤용철 특파원
미국 대선구도 변화 누구에게 유리?
미국 대선구도 변화 누구에게 유리?
입력
2008-01-31 22:01
|
수정 2008-01-3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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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국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던 민주당 에드워즈와 공화당 줄리아니가 도전을 포기했습니다.
선거구도에 변화가 예상되는데 누구에게 유리할까요?
워싱턴 윤용철 특파원입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고향 민심마저 등을 돌린 초라한 성적이 사퇴를 재촉했습니다.
● 에드워즈 : 역사가 그 길을 밝히도록 내가 물러서야 할 때가 됐다.
민주당 경선은 이제 15% 안팎에 달하는 에드워즈의 지지층이 누구에게 가느냐가 결정적인 변수가 됐습니다.
많은 선거 전문가들은 에드워즈와 비슷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온 오바마가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드워즈가 중립을 깨고 공개지지에 나선다면 오바마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에드워즈의 지지 기반인 백인과 노동자층은 힐러리쪽에 가까워 득실을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
AP통신의 최근 여론조사는 에드워즈 지지자중 40%는 힐러리를, 25%는 오바마를 선호하는 걸로 나왔습니다.
공화당에서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매케인 지지를 밝히며 경선을 포기했습니다.
뉴욕주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줄리아니의 가세로 선두 주자 매케인의 독주 체제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윤용철입니다.
선거구도에 변화가 예상되는데 누구에게 유리할까요?
워싱턴 윤용철 특파원입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고향 민심마저 등을 돌린 초라한 성적이 사퇴를 재촉했습니다.
● 에드워즈 : 역사가 그 길을 밝히도록 내가 물러서야 할 때가 됐다.
민주당 경선은 이제 15% 안팎에 달하는 에드워즈의 지지층이 누구에게 가느냐가 결정적인 변수가 됐습니다.
많은 선거 전문가들은 에드워즈와 비슷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온 오바마가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드워즈가 중립을 깨고 공개지지에 나선다면 오바마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에드워즈의 지지 기반인 백인과 노동자층은 힐러리쪽에 가까워 득실을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
AP통신의 최근 여론조사는 에드워즈 지지자중 40%는 힐러리를, 25%는 오바마를 선호하는 걸로 나왔습니다.
공화당에서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매케인 지지를 밝히며 경선을 포기했습니다.
뉴욕주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줄리아니의 가세로 선두 주자 매케인의 독주 체제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윤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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