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엄기영,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2-01 22:04
|
수정 2008-02-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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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진 앵커: MBC뉴스데스크 진행 13년 3개월, 한국 최장수 엄기영 앵커의 마지막 진행이었습니다.
● 엄기영 앵커: 여러분, 감사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여러분과 함께 뉴스의 바다를 항해하면서 우리의 푯대는 보다 반듯한 나라 그리고 인간미가 넘치는 사회였죠.
좀 더 밝은 뉴스를 많이 전해 드려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이제 이 자리를 김성수 앵커에게 넘기고 여러분과 함께 모니터의 한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13년 여 매일 밤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마는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두루 강건시고 계속 뉴스데스크를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 2월 1일 뉴스데스크 여기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 엄기영 앵커: 여러분, 감사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여러분과 함께 뉴스의 바다를 항해하면서 우리의 푯대는 보다 반듯한 나라 그리고 인간미가 넘치는 사회였죠.
좀 더 밝은 뉴스를 많이 전해 드려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이제 이 자리를 김성수 앵커에게 넘기고 여러분과 함께 모니터의 한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13년 여 매일 밤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마는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두루 강건시고 계속 뉴스데스크를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 2월 1일 뉴스데스크 여기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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