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혜진 앵커
박혜진 앵커
[단신] 예일대 총장 동국대에 사과 편지
[단신] 예일대 총장 동국대에 사과 편지
입력
2008-02-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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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2-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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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동국대는 오늘 신정아씨 허위 학력 조회와 관련해 미국 예일대 리처드 레빈 총장으로부터 공식 사과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국대에 따르면 레빈 총장은 최근 보낸 이메일에서 "지난 2005년 행정적 착오로 신씨가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은 것이 맞다고 잘못 확인해준 데 대해 개인적으로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동국대에 따르면 레빈 총장은 최근 보낸 이메일에서 "지난 2005년 행정적 착오로 신씨가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은 것이 맞다고 잘못 확인해준 데 대해 개인적으로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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