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성수,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2-11 22:12 | 수정 2008-02-11 22:30
재생목록
    ● 김성수 앵커 :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예고된 참사라는 표현을 흔히 씁니다.

    기본을 갖추지 못해 부른 재앙이라는 말이죠.

    ● 박혜진 앵커 : 기본을 챙겨야 할 것들 우리 주변에는 구석구석 아직도 너무 많습니다.

    이상으로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