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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전균표 전 국세청장 징역 4년 구형

[단신] 전균표 전 국세청장 징역 4년 구형
입력 2008-02-11 22:12 | 수정 2008-02-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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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앵커 : 정상곤 전 부산국세청장으로부터 현금 7천만 원과 미화 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군표 전 국세청장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오늘 부산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정 전 청장이 인사 청탁을 대가로 돈을 받아 죄질이 무거운데다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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