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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성수,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2-12 22:02 | 수정 2008-02-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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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워낙 큰일이 많아서 그렇겠습니다만 한참 끓어올랐다가도 쉬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그래서는 안 될 일입니다.

    ● 앵커: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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