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혜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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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무장강도 반 고흐 작품 도난
취리히 무장강도 반 고흐 작품 도난
입력
2008-02-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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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2-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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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에밀 뷔를르 재단의 박물관에 그제 무장 강도 3명이 침입해 후기인상파의 대가인 세잔이 그린 '빨간 조끼를 입은 소년'을 비롯한 그림 4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도난당한 작품들은 이밖에 드가와 모네 반 고흐의 작품들인데 모두 1억6천5백만 달러 어치에 달합니다.
도난당한 작품들은 이밖에 드가와 모네 반 고흐의 작품들인데 모두 1억6천5백만 달러 어치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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