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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마약 사범 10명 중 1명은 외국인 강사

마약 사범 10명 중 1명은 외국인 강사
입력 2008-02-12 22:02 | 수정 2008-02-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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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관세청이 작년 일 년 동안 적발된 마약 밀수범 225명을 직업별로 분석한 결과, 10명중 1명꼴인 22명이 외국인 학원 강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을 몰래 들여오다 적발된 외국인 강사들의 국적은 미국과 캐나다가 각각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과 호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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