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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단신] '불법 술장사' 홈에버 술 판매면허 "취소"

[단신] '불법 술장사' 홈에버 술 판매면허 "취소"
입력 2008-02-19 22:00 | 수정 2008-02-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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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대형 할인업체인 홈에버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무허가 주류 도매상에게 대량으로 술을 팔고 탈세를 도왔다는 뉴스데스크 보도와 관련해 국세청은 서울시내 홈에버 일부 지점에 대해 술 판매 면허를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술 판매 면허가 취소되면 해당 지점에서는 최소 6개월간 술을 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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