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성수,박혜진
김성수,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3-04 22:34
|
수정 2008-03-04 22:51
재생목록
● 박혜진 앵커 : 큰 언론사 회장이 자꾸 검찰에 불려 다니는 건 언론 입장에서 그리 마음 편한 일이 아닙니다.
● 김성수 앵커 : 좋든 싫든 삼성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데 부정적인 것들일랑 이번에 좀 다 털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박혜진 앵커 :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김성수 앵커 : 좋든 싫든 삼성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데 부정적인 것들일랑 이번에 좀 다 털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박혜진 앵커 :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