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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성수,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3-05 21:57 | 수정 2008-03-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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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금까지 공천과정만 놓고 보면 민주당은 점수 딸 만하지만 한나라당은 점수 깎이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 앵커: 똑같이 시끄러워도 한쪽은 변화의 몸부림이지만 다른 쪽은 그저 세력다툼으로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죠.

    ● 앵커: 공천에서 주는 감동의 크기가 총선 결과로 이어지지 않겠습니까?

    ● 앵커: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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