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혜진 앵커
박혜진 앵커
[단신] 계룡산 불, 2시간 만에 진화
[단신] 계룡산 불, 2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08-03-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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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3-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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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오후 3시쯤 대전시 유성구 국립공원 계룡산 삽재고개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임야 330제곱미터를 태운뒤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점의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헬기 2대와 소방차 등 장비 12대, 80여명의 소방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점의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헬기 2대와 소방차 등 장비 12대, 80여명의 소방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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