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상후 특파원
박상후 특파원
북한에서 첫 올림픽 성화봉송
북한에서 첫 올림픽 성화봉송
입력
2008-03-12 21:48
|
수정 2008-03-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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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다음 달 27일 서울에 이어 다음 날 평양 시내를 달리게 됩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성화가 육로로 이동하면 좋지 않을까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베이징 박상후 특파원입니다.
다음달 28일 북한 주민과 운동선수, 학생 등으로 구성된 80명의 주자들이 올림픽 성화를 들고 평양시내를 달립니다.
류샤오밍 주북한 중국대사는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봉송주자들이 주체사상탑과 인민문화궁전, 김일성체육관을 잇는 20KM 코스를 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류샤오밍 주북한 중국대사 : 올림픽 성화봉송을 통해 전세계인들이 직접 평양의 웅장한 건축물을 보게될 것이다.
이달말 베이징을 출발하는 올림픽 성화는 4월 26일 일본 나가노를 거쳐 27일 서울, 28일 평양을 차례로 거쳐 29일 베트남 호치민시로 향할 예정입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이동방법, 국가간 성화이동은 항공편 이용이 원칙이지만, 우리정부는 육로이동을 북측에 제안한 상탭니다
아직 북측으로부터 응답이 없는 상태여서 일단은 서해 직항로 이동이 예상되지만, 향후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극적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 경의선 철도로 600명의 남북 공동 응원단을 베이징에 보낸다는 기존 합의사항도 실현 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이 남북관계의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박상후입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성화가 육로로 이동하면 좋지 않을까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베이징 박상후 특파원입니다.
다음달 28일 북한 주민과 운동선수, 학생 등으로 구성된 80명의 주자들이 올림픽 성화를 들고 평양시내를 달립니다.
류샤오밍 주북한 중국대사는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봉송주자들이 주체사상탑과 인민문화궁전, 김일성체육관을 잇는 20KM 코스를 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류샤오밍 주북한 중국대사 : 올림픽 성화봉송을 통해 전세계인들이 직접 평양의 웅장한 건축물을 보게될 것이다.
이달말 베이징을 출발하는 올림픽 성화는 4월 26일 일본 나가노를 거쳐 27일 서울, 28일 평양을 차례로 거쳐 29일 베트남 호치민시로 향할 예정입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이동방법, 국가간 성화이동은 항공편 이용이 원칙이지만, 우리정부는 육로이동을 북측에 제안한 상탭니다
아직 북측으로부터 응답이 없는 상태여서 일단은 서해 직항로 이동이 예상되지만, 향후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극적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 경의선 철도로 600명의 남북 공동 응원단을 베이징에 보낸다는 기존 합의사항도 실현 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이 남북관계의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박상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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