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진희 기자
이진희 기자
주가급등‥여전히 불안
주가급등‥여전히 불안
입력
2008-03-19 21:39
|
수정 2008-03-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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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주식시장이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 앵커: 미국의 금리 인하로 금융시장이 안정될 거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이진희 기자가 전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1600선 위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줄곳 주식을 팔아치운 외국인이 모처럼 5천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면서 주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일본 니케이 지수가 2.48% 중국 상하이 증시가 2.53% 급등하는등 아시아 증시도 최근 한 달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기준 금리와 재할인율을 0.75%씩 인하한다고 발표하자, 미국 다우 지수가 3.5%나 급등했고, 상승세는 뒤이어 개장한 아시아 증시에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미국 주요 투자 은행들의 실적이 우려했던 것보다 높게 나오것도, 공황설까지 나돌던 금융시장에 안도감을 줬습니다.
● 민상일 연구원 (한화증권) : "미국의 금리 인하 발표와 그동안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는 반발 매수 심리가 주가 상승 이유"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국의 이번 금리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가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 권순우 수석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 "미국 주택 시장 침체가 여전하고, 실물 경기 침체가 해소돼야 한다."
미국의 경기 침체가 올 하반기까지 계속되면서 한국의 수출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경기 둔화를 막을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진희입니다.
● 앵커: 미국의 금리 인하로 금융시장이 안정될 거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이진희 기자가 전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1600선 위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줄곳 주식을 팔아치운 외국인이 모처럼 5천억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면서 주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일본 니케이 지수가 2.48% 중국 상하이 증시가 2.53% 급등하는등 아시아 증시도 최근 한 달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기준 금리와 재할인율을 0.75%씩 인하한다고 발표하자, 미국 다우 지수가 3.5%나 급등했고, 상승세는 뒤이어 개장한 아시아 증시에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미국 주요 투자 은행들의 실적이 우려했던 것보다 높게 나오것도, 공황설까지 나돌던 금융시장에 안도감을 줬습니다.
● 민상일 연구원 (한화증권) : "미국의 금리 인하 발표와 그동안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는 반발 매수 심리가 주가 상승 이유"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국의 이번 금리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가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 권순우 수석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 "미국 주택 시장 침체가 여전하고, 실물 경기 침체가 해소돼야 한다."
미국의 경기 침체가 올 하반기까지 계속되면서 한국의 수출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경기 둔화를 막을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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