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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신경민,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4-10 22:15 | 수정 2008-04-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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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투표에서 나타난 민심의 판정을 바탕으로 각 당은 당권경쟁과 정국 주도권 다툼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 앵커: 민심이 말하는 바는 경쟁하고 다투되, 규칙을 지키고 인간성을 저버리지 말라는 걸 겁니다.

    아니면 다시 휘슬을 불고 색깔 있는 카드를 꺼낼 겁니다.

    ● 앵커: 목요일 특집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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