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혜진 앵커
박혜진 앵커
이 대통령 "친일문제 공과 균형있게 봐야"
이 대통령 "친일문제 공과 균형있게 봐야"
입력
2008-04-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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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4-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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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진 앵커 : 이명박 대통령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 명단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친일 문제는 공과를 균형 있게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7대 종단 대표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친일문제는 국민 화합 차원에서 잘못은 잘못대로 보고 공은 공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7대 종단 대표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친일문제는 국민 화합 차원에서 잘못은 잘못대로 보고 공은 공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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