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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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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4-29 22:03 | 수정 2008-04-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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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진 앵커 : 성화의 한반도 통과를 돌이켜보면 찜찜한 대목이 많습니다.

    우선 일본에서와 달리 중국 시위대가 서울에서 표변한 점, 기분이 썩 좋지 않습니다.

    ● 신경민 앵커 : 9천 동원하고도 대처하지 못한 경찰, 준비한 흔적이 보이는 시위대 첩보를 갖지 못한 정부, 할 말이 없을 겁니다.

    정부의 뒤늦은 대응도 그리 유쾌하지 않고 40만 동원한 북한의 과거, 눈도 꿈쩍 않는 중국, 모두 외계인처럼 괴이해 보입니다.

    ● 박혜진 앵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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