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신지영 기자
신지영 기자
촛불문화제 거리 시위로...연행·집회 잇따라
촛불문화제 거리 시위로...연행·집회 잇따라
입력
2008-05-25 21:45
|
수정 2008-05-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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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가 끝내 거리시위로 번져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습니다.
어젯밤에 이어 오늘도 서울 광화문 일대 거리는 시위장이 됐고, 30명 이상을 연행한 사법당국은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습니다.
첫 소식은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연행자 석방..평화시위 보장.."
서울 광화문 일대 도로로
시민들이 뛰쳐나왔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에 참가한
2천여 명은 청와대로 향하는
삼청동 길 편도 4차로를 한때 점거했습니다.
◀SYN▶집회참가자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섬긴다고 했는데
이거는 섬기는 게 아니다.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
곳곳에서 시위대와 저지하는 경찰사이에
밀고 당기는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일부 시위대는 방향을 돌려
서울역과 명동 등에서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에도 시민 2천여 명이
도로로 뛰쳐나와 청와대로 가려다
경찰과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더 이상 평화적인 촛불문화제 만으론
해결의 기미가 없어, 거리로 나섰다는
주장입니다.
◀SYN▶ 이오른/촛불집회 참가자
"이명박 대통령이 80년대식으로 정치를 하니까
시위도 80년대식으로 하자..이렇게 된 거죠."
그러나 검찰과 경찰은 도로점거 시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연행한 37명 가운데 고등학생으로 밝혀진 1명을 훈방하고 나머지에 대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지영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가 끝내 거리시위로 번져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습니다.
어젯밤에 이어 오늘도 서울 광화문 일대 거리는 시위장이 됐고, 30명 이상을 연행한 사법당국은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습니다.
첫 소식은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연행자 석방..평화시위 보장.."
서울 광화문 일대 도로로
시민들이 뛰쳐나왔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에 참가한
2천여 명은 청와대로 향하는
삼청동 길 편도 4차로를 한때 점거했습니다.
◀SYN▶집회참가자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섬긴다고 했는데
이거는 섬기는 게 아니다.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
곳곳에서 시위대와 저지하는 경찰사이에
밀고 당기는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일부 시위대는 방향을 돌려
서울역과 명동 등에서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에도 시민 2천여 명이
도로로 뛰쳐나와 청와대로 가려다
경찰과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더 이상 평화적인 촛불문화제 만으론
해결의 기미가 없어, 거리로 나섰다는
주장입니다.
◀SYN▶ 이오른/촛불집회 참가자
"이명박 대통령이 80년대식으로 정치를 하니까
시위도 80년대식으로 하자..이렇게 된 거죠."
그러나 검찰과 경찰은 도로점거 시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연행한 37명 가운데 고등학생으로 밝혀진 1명을 훈방하고 나머지에 대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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