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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단신] "최진실 씨 자녀 '엄마성' 사용"

[단신] "최진실 씨 자녀 '엄마성' 사용"
입력 2008-05-30 22:03 | 수정 2008-05-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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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최진실 씨가 혼자 키우고 있는 두 자녀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꿔달라고 낸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최씨가 4년 가까이 두 자녀를 잘 양육해왔고 앞으로도 지금 같은 양육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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