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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권지호 기자

아기 바다사자 "내이름은 독도"

아기 바다사자 "내이름은 독도"
입력 2008-08-06 06:29 | 수정 2009-11-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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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27일 에버랜드에서는 수컷 바다사자 ‘켄’과 암컷‘두두’사이에서 암컷 바다사자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기 바다사자는 동물원 개장 이래 처음으로 '바다사자' 번식에 성공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동물원에서는 바다 사자가 수온이 낮은 독도 인근에 살았던 점을 감안해 아기 바다 사자의 이름을 '독도'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아기 바다사자 독도는 취재진과 첫 만남에서 수줍은 듯 얼굴을 잘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익숙해졌는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서성이기도 하고, 수중촬영시에는 직접 묘기를 부리며 우리에게 좋은 그림들을 선사했습니다.

    아직 엄마곁에 딱 붙어있는 독도지만, 건강하게 성장해서 언젠가는 독도 인근 바다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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