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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민병호 기자

축구 우승후보 순항

축구 우승후보 순항
입력 2008-08-08 20:29 | 수정 2008-08-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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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의 예선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우승 후보 이탈리아와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민병호 기자가 정리합니다.

    ◀VCR▶

    소속팀 FC바르셀로나의 권유를 무시하고
    조국을 위해 올림픽에 출전한 메시가
    첫경기부터 이름 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간결하고 깔끔한 볼터치로 첫 골을
    뽑았습니다.

    두번째 골도 메시의 발에서 나왔습니다.

    1-1로 맞선 종료 5분전...
    상대 수비는 물론
    중계카메라도 놓친 재빠른 프리킥을
    강한 왼발 슛팅으로 연결하면서
    결승골에 징검다리를 놓았습니다.

    뜨거운 애국심을 앞세운 메시의 활약 덕택에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2연패 도전에도
    강한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브라질은 힘겹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파투 등
    스타들을 대거 포진시켰지만...
    고전끝에 1골을 뽑는데 그치면서
    1-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일본만 빼고
    모두 1-1로 비겼습니다.

    먼저 뉴질랜드와 맞붙은 중국은
    0-1로 끌려가던 경기종료 3분전..
    극적인 헤딩동점골이 터지면서
    개최국의 체면을 겨우 지켰습니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 맞붙은 호주도
    후반에 1골씩을 주고받으면서
    무승부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3번의 실수로 땅을 쳤습니다.

    결정적인 헛발질로 선제골의 기회를 놓치더니..
    두번째 찬스는 머리를 잘 못 갖다대서
    아깝게 날려버렸습니다.

    발과 머리에서 한번씩 실수를 한 일본은
    결국 손까지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첫 경기를 아쉬운 패배로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MBC 뉴스 민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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