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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전훈칠 기자

축구 대표팀, 이탈리아 잡아라

축구 대표팀, 이탈리아 잡아라
입력 2008-08-08 20:29 | 수정 2008-08-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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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어제 카메룬전에서 아쉽게 비긴 우리 축구 대표팀.

    이제 모레 이탈리아와 맞붙습니다.

    D조의 최강자라지만 우리도 더 이상 물러설 수는 없죠.

    전훈칠 기자가 전합니다.

    ◀VCR▶

    부활한 박주영의 선제골로
    기분좋은 첫 승을 기대했지만
    대표팀은 마지막 10분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통한의 무승부로 끝난 카메룬 전을
    뒤로 하고 박성화 호는 이탈리아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어제 처음 전력을 드러낸 이탈리아는
    예상대로 최강의 전력을 보였습니다.

    철통같은 빗장수비는 물론,
    짜임새있는 공격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와일드카드 공격수를 기용하지 않고도
    온두라스를 3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

    우리보다 한 수위 전력임은 분명하지만
    현재 승점 1점인 상태에서 이탈리아 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면 8강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INT▶강신우 / MBC 축구 해설위원
    "능동적으로 먼저 우리가 수를 쓰는
    그러한 플레이를 펼쳐 보임으로써 상대가
    끌려오게 그런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바람직할 겁니다."

    올림픽 무대에서 매번 유럽세에 발목을 잡혔던
    선수들도 카메룬 전의 피로마저 잊은 채
    치밀한 대비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INT▶박성화 감독 / 올림픽 축구 대표팀
    "득점력이 뛰어난 상대방 선수를 잘
    잡는 것이 우리의 주목적이고 또
    견고한 이태리의 수비를 우리가
    좀 해치면서 득점을 할 수 있는..."

    아쉬움은 한 번으로 충분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지금 필요한 건
    우리의 실력을 후회없이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친황다오에서 MBC 뉴스 전훈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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