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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내일 밤 출전

박태환, 내일 밤 출전
입력 2008-08-08 20:29 | 수정 2008-08-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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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도 내일 밤 베이징의 물살을 가릅니다.

    400m 예선전에서 중국의 강자 장린과 맞붙게 될 텐데요.

    최선을 다해 전력질주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김태석 기자입니다.

    ◀VCR▶

    박태환이 내일 저녁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m 예선에 나섭니다.

    세계 랭킹 3위의 박태환은 전체 5개조
    가운데 3조 4번 레인을 배정받았습니다.

    랭킹 6위 중국의 장린은 5번 레인으로
    박태환의 바로 옆에서 경기를 벌입니다.

    장린은 이 종목 최강자인 해켓의
    옛 스승을 코치로 영입한 뒤 최근 박태환의
    기록에 근접했습니다.

    ◀INT▶ 노민상 /수영대표팀 감독
    "일단 장린 제가 못 봤지만 태환이는 봤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쪽 감독이 스톱워치를 찍는 걸 봤고요.
    저는 또 그걸 속이려고 라스트만 빼버리고."

    랭킹 1위인 호주의 해켓은 국제수영연맹의
    규정대로 가장 마지막조인 5조에 랭킹 2위인
    미국의 젠슨은 4조에 속하게 됐습니다.

    5개조 40명 중에서 기록순으로 8명만
    결승에 진출하게 되는데 10명 정도가 메달권
    에서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3조인 박태환의 기록을
    4*5조 16명의 선수들이 지켜본 뒤
    자신의 레이스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INT▶ 박석기 /MBC 해설위원

    "체력적인 자신이 있다면 전처럼 그렇게
    쫓아가다가 튀는 그런 전략보다는 처음부터
    자신 있게 겨루는 그런 경기를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태환의 금메달 가능성은 예선의
    과정과 결과를 보면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내일 저녁 8시30분, 이곳 워터큐브에섭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김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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