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윤용철 특파원
윤용철 특파원
미국서 쇠고기 또 리콜
미국서 쇠고기 또 리콜
입력
2008-08-08 21:04
|
수정 2008-08-08 21:54
재생목록
◀ANC▶
미국에서 광우병 위험물질인 SRM의 완전한 제거 여부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편도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소머리 부위가 최대 규모로 리콜조치됐습니다.
윤용철 기자입니다.
◀VCR▶
미국 농무부는 오늘
텍사스주의 댈라스 시티 패킹사가
유통시킨 소머리 부위에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 제품에서
광우병 위험 물질인 편도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리콜 대상은 427톤으로,
광우병 위험 물질에 따른 리콜 조치로는
올들어 최대 규모입니다.
문제의 제품은 작년 2월부터 최근까지
텍사스와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미국 내 6개 주에 공급됐습니다.
농무부는 이번 조치를
가능성은 적지만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2등급 리콜로 분류했습니다.
광우병 위험 물질이 제거되지 않아
리콜 조치가 내려진 건,
지난 4월 역시 편도가 제거되지 않은
소머리 부위 184톤의 리콜을 시작으로
올해 들어서만 네번째입니다.
농무부는 어제는
O-157 대장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캘리포니아 한 가공업체의 다진 쇠고기 69톤에
대해 1등급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들어 미국내에서 벌써 20여 차례의
쇠고기 리콜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농무부는 특히 오늘 리콜 조치된 제품이
지난 1년 반 가량 아무런 문제없이
시중에 유통돼온 점을 중시하고,
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 뉴스 윤용철입니다.
미국에서 광우병 위험물질인 SRM의 완전한 제거 여부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편도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소머리 부위가 최대 규모로 리콜조치됐습니다.
윤용철 기자입니다.
◀VCR▶
미국 농무부는 오늘
텍사스주의 댈라스 시티 패킹사가
유통시킨 소머리 부위에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 제품에서
광우병 위험 물질인 편도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리콜 대상은 427톤으로,
광우병 위험 물질에 따른 리콜 조치로는
올들어 최대 규모입니다.
문제의 제품은 작년 2월부터 최근까지
텍사스와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미국 내 6개 주에 공급됐습니다.
농무부는 이번 조치를
가능성은 적지만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2등급 리콜로 분류했습니다.
광우병 위험 물질이 제거되지 않아
리콜 조치가 내려진 건,
지난 4월 역시 편도가 제거되지 않은
소머리 부위 184톤의 리콜을 시작으로
올해 들어서만 네번째입니다.
농무부는 어제는
O-157 대장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캘리포니아 한 가공업체의 다진 쇠고기 69톤에
대해 1등급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들어 미국내에서 벌써 20여 차례의
쇠고기 리콜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농무부는 특히 오늘 리콜 조치된 제품이
지난 1년 반 가량 아무런 문제없이
시중에 유통돼온 점을 중시하고,
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 뉴스 윤용철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