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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세옥 기자

여야, 다음 주 원구성‥ '정면충돌' 초읽기

여야, 다음 주 원구성‥ '정면충돌' 초읽기
입력 2008-08-08 21:04 | 수정 2008-08-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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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다음은 국회 소식입니다.

    한나라당은 다음 주 원구성에 들어가려 하고 민주당은 전투대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초에 일단 여야가 함께 만납니다.

    이세옥 기자입니다.

    ◀VCR▶

    한나라당은 국회 상임 위원회 명칭 변경과
    소관 부처를 조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다음주 초 제출하겠며
    단독 원구성을 위한 시위성 압박에
    돌입했습니다.

    ◀SYN▶홍준표 원내대표/한나라당
    "한나라당 몫으로 배정된 상임위만이라도 뽑아서
    민생현안과 추경 현안 추경 처리만 하겠다."

    오후 의원총회에선, 8월 임시 국회에서
    우선 처리할 법안을 추리는 작업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여당의 행태에
    단호하게 맞서겠다'며 선명한 투쟁방침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SYN▶정세균 대표/민주당
    "야당과 한번 붙어보자, 숫자로 누르겠다는
    선전포고다. 이 상태서 야당은 싸울 수밖에
    없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3당은 합동의원총회를 갖고,
    청문회 없이 장관을 임명한 대통령과
    국회 출석을 거부한 총리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공동대응 태세를 확인했습니다.

    ◀EFFECT▶권영길 의원/민주노동당
    "인사청문도 없이 장관임명을 강행한 데 대하여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확약하라. 확약하라!"

    자유선진당도 합동의원총회에는 불참했지만
    한나라당의 단독 원구성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여야의 강경기류가 맞부딛치는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이 중재하는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다음주
    월요일 열릴 예정이어서, 국회 정상화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이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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