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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백승우 기자

수영황제 펠프스, 8관왕 시동

수영황제 펠프스, 8관왕 시동
입력 2008-08-10 23:57 | 수정 2008-08-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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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세계 신기록으로 첫 금메달을 따내면서 8관왕 고지를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왜 수영황제인지 그는 역시 달랐습니다.

    올림픽 주요 경기를 백승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VCR▶

    역시 '수영 황제'였습니다.

    개인 혼영 4백미터 결선에 나선
    마이클 펠프스가 마지막 50미터를 앞두고
    폭발적인 기세로 치고 나오며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립니다.

    기존 세계 기록을 나타내는 녹색선도
    거의 몸길이 하나 만큼 뒤처집니다.

    4분 03초 84.

    펠프스는 대회 첫 세계 신기록과 함께
    수영 첫 금메달을 따내며, 사상 초유의
    올림픽 8관왕 달성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미국에 수영 황제가 있다면
    중국에는 환상의 다이빙 듀오가 있었습니다.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중국 3대 스포츠 스타로 불리는 궈징징은
    우민샤와 한 조를 이뤄
    싱크로 다이빙 3미터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테네 올림픽 2관왕인 궈징징은 통산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수영 경기장에서 불붙기 시작한
    미국과 중국의 종합1위 경쟁이
    베이징의 열기를 무색케 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백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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