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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신경민, 손정은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8-15 00:10 | 수정 2008-08-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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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예상대로 여자 양궁선수들은 호루라기를 불어대는 중국 관중과 싸웠습니다.

    다른 경기에서는 중국 심판의 편파와 싸웠습니다.

    ◀ANC▶

    양궁이나 테니스처럼 침묵이 필수적인 경우 선진 관람 매너는 고전 음악회나 비슷합니다.

    록 콘서트 같았던 오늘 중국 수준을 전 세계에 보임으로써 런던올림픽에서 선수 검증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우리 선수들 오늘 참 잘 싸웠습니다.

    ◀ANC▶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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