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신경민, 손정은
신경민, 손정은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8-20 21:03
|
수정 2008-08-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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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박태환 등 메달 선수들이 귀국하지 못한데 대해 비난이 쏟아지자, 관계기관은 귀국을 막은 적 없다고 발을 뺐습니다.
이 말이 맞다면, 선수들이 제 때 돌아올 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ANC▶
변명이 만약에 거짓이라면, 얼굴 없는 아이디어맨의 얼굴을 밝혀내야 합니다.
그래야 구시대적 생각과 '아니면 말고'로 슬쩍 숨는 행태가 되풀이 되지 않을 겁니다.
◀ANC▶
수요일 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박태환 등 메달 선수들이 귀국하지 못한데 대해 비난이 쏟아지자, 관계기관은 귀국을 막은 적 없다고 발을 뺐습니다.
이 말이 맞다면, 선수들이 제 때 돌아올 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ANC▶
변명이 만약에 거짓이라면, 얼굴 없는 아이디어맨의 얼굴을 밝혀내야 합니다.
그래야 구시대적 생각과 '아니면 말고'로 슬쩍 숨는 행태가 되풀이 되지 않을 겁니다.
◀ANC▶
수요일 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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