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세용 앵커
김세용 앵커
[단신] 선수가 심판 폭행
[단신] 선수가 심판 폭행
입력
2008-08-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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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8-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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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서 선수가 심판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남자 80㎏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쿠바의 마토스 선수는 자신의 판정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주심에게 발길질을 했습니다.
경기 도중 발을 다쳐 응급 치료를 받게된 마토스는 심판이 기권패를 선언하자 코치와 함께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그래도 결과가 바뀌지 않자 앞돌려차기로 주심의 머리 쪽을 가격했습니다.
오늘 남자 80㎏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쿠바의 마토스 선수는 자신의 판정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주심에게 발길질을 했습니다.
경기 도중 발을 다쳐 응급 치료를 받게된 마토스는 심판이 기권패를 선언하자 코치와 함께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그래도 결과가 바뀌지 않자 앞돌려차기로 주심의 머리 쪽을 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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