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손정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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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리아나 호텔 사우나 업주 입건 예정
경찰, 코리아나 호텔 사우나 업주 입건 예정
입력
2008-08-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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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8-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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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의 특수 관계 법인인 코리아나 호텔의 퇴폐영업를 고발한 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은 자격증이 없는 안마사를 고용한 혐의로 업주 52살 김 모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현장에서 해당 업소가 불법 영업을 한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단속을 못했지만 앞으로 불법 영업을 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현장에서 해당 업소가 불법 영업을 한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단속을 못했지만 앞으로 불법 영업을 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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