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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신경민, 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09-08 22:02 | 수정 2008-09-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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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신혼 잉꼬임을 프로그램에서 과시하던 탤런트 안재환 씨의 갑작스런 자살에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30대 감당하기 힘든 여러 사업과 빚이 눈에 띕니다.

    ◀ANC▶

    얼굴만 알려지지 않았다면 차라리 노숙자가 되고 싶다는 안 씨의 하소연이 안타깝습니다.

    스타의 또 다른 그늘을 보게 됐습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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