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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단신] 검찰, KBS 전 예능팀장 체포영장

[단신] 검찰, KBS 전 예능팀장 체포영장
입력 2008-09-08 22:03 | 수정 2008-09-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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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기획사의 방송사 PD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KBS 전 예능팀장인 박 모 국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국장은 팬텀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로부터 "신인 가수를 프로그램에 출연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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