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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신경민, 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10-02 21:57 | 수정 2008-10-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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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연인이었던 최진실 씨의 자살로 하루 내내 방방곡곡이 술렁였습니다.

    몇 가지 걱정이 앞섭니다.

    ◀ANC▶

    추측과 억측이 당분간 휩쓸면서 이미 숨진 최 씨를 다시 괴롭힐 수 있어 걱정스럽습니다.

    또 자살 모방심리가 재현될 수 있다는 점도 걱정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잘 살피고 다독였으면 합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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