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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박혜진 앵커

[단신] 김영철 총리실 사무차장 사표

[단신] 김영철 총리실 사무차장 사표
입력 2008-10-02 21:58 | 수정 2008-10-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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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설비업체인 케너텍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대상에 오른 김영철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관급인 김 사무차장은 공기업인 중부발전 사장으로 재직하던 중 케너텍으로부터 7천만 원 정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곧 김 사무차장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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