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강명일 기자
강명일 기자
정부, 재정지출 11조·감세 3조 원 확대
정부, 재정지출 11조·감세 3조 원 확대
입력
2008-11-03 21:46
|
수정 2008-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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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재정지출 11조, 감세 3조원으로 늘리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위기가 실물경제로 번지는 것을 막자는 겁니다.
오늘 첫 소식은 강명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부는 먼저 공기업 투자 1조원을 포함해
내년도 예산 지출을 11조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업이 투자를 하면 세금을 깍아주는 폭도
늘려 감세 규모를 3조원 가량으로
확대했습니다.
◀SYN▶강만수 장관 /기획재정부
"일자리 유지와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지출을 10조원, 공기업 투자를 1조원
세제 지원을 3조원 추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늘어난 예산은 지방 건설투자에
4조 6천억원, 지방 중소기업과
농어민 지원에 3조 4천억원이 쓰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늘리기 위해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에
1조 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현 추세대로라면 내년 성장률이
3% 내외에 머물지만 14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하면 성장률이 4%대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도 20만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YN▶신민영 수석연구위원/LG경제연구원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해 경기가 급격히
둔화되는 것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위기관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경기하강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이고 전격적인 예산투입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강명일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재정지출 11조, 감세 3조원으로 늘리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위기가 실물경제로 번지는 것을 막자는 겁니다.
오늘 첫 소식은 강명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부는 먼저 공기업 투자 1조원을 포함해
내년도 예산 지출을 11조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업이 투자를 하면 세금을 깍아주는 폭도
늘려 감세 규모를 3조원 가량으로
확대했습니다.
◀SYN▶강만수 장관 /기획재정부
"일자리 유지와 내수 진작을 위해
재정지출을 10조원, 공기업 투자를 1조원
세제 지원을 3조원 추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늘어난 예산은 지방 건설투자에
4조 6천억원, 지방 중소기업과
농어민 지원에 3조 4천억원이 쓰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늘리기 위해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에
1조 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현 추세대로라면 내년 성장률이
3% 내외에 머물지만 14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하면 성장률이 4%대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도 20만개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YN▶신민영 수석연구위원/LG경제연구원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해 경기가 급격히
둔화되는 것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위기관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경기하강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이고 전격적인 예산투입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강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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