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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신경민, 박혜진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11-18 21:59 | 수정 2008-11-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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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요즘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로 시끄럽습니다.

    찬반논란이 있고 월간지에 기고가 실리고 비난방송까지 나왔습니다.

    ◀ANC▶

    이렇게 된 까닭은 그의 분석이 정부보다 더 정확하고 논리적이기 때문입니다.

    누구인지 찾아내고 입을 다물게 하기보다는 미네르바의 한수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아 보입니다.

    ◀ANC▶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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