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승환 기자
김승환 기자
오늘밤 서울 눈‥내일 풀린다
오늘밤 서울 눈‥내일 풀린다
입력
2008-11-20 21:35
|
수정 2008-11-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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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어제보다 날씨가 좀 풀렸지요.
밤새 중부지방엔 비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 시각 명동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승환 기자, 전해 주십시오.
◀VCR▶
네 명동입니다.
서울은 지금 흐린 날씨에
저녁 퇴근길 무렵부터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어젯밤 같은 시간대보다 5-6 도나 높아진
포근한 날씨에 경기와 충청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온이 낮은 춘천과 대관령 등
강원 영서 북부와 산간지방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계속해서 눈이나 비가 내립니다.
내일 새벽까지 강원영서와 산간지방은
1-3센티미터, 서울경기지방은 1cm 안팎의 눈이나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서울 도심에서는 눈이 내려도
쌓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비나 눈은 내일 새벽 서쪽 지방부터 차차 그칩니다.
내일은 추위가 풀려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상 2도 등 대부분이
지역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4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승환입니다.
어제보다 날씨가 좀 풀렸지요.
밤새 중부지방엔 비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 시각 명동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승환 기자, 전해 주십시오.
◀VCR▶
네 명동입니다.
서울은 지금 흐린 날씨에
저녁 퇴근길 무렵부터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어젯밤 같은 시간대보다 5-6 도나 높아진
포근한 날씨에 경기와 충청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온이 낮은 춘천과 대관령 등
강원 영서 북부와 산간지방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계속해서 눈이나 비가 내립니다.
내일 새벽까지 강원영서와 산간지방은
1-3센티미터, 서울경기지방은 1cm 안팎의 눈이나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서울 도심에서는 눈이 내려도
쌓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비나 눈은 내일 새벽 서쪽 지방부터 차차 그칩니다.
내일은 추위가 풀려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상 2도 등 대부분이
지역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등 전국이
5도에서 14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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