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전훈칠 기자
전훈칠 기자
프로축구 플레이오프, '화끈한 골잔치'
프로축구 플레이오프, '화끈한 골잔치'
입력
2008-11-30 21:57
|
수정 2008-11-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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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프로축구의 가을잔치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FC서울이 울산현대를 4:2로 대파하고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VCR▶
플레이오프다운 화끈한 한 판이었습니다.
먼저 경기를 주도한 건 홈팀
서울이었습니다.
전반 26분, 완벽한 역습 기회를 잡았고,
부상에서 돌아온 정조국의 대포알 슛이
통쾌하게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울산도 후반 34분,
염기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연장전 부터였습니다.
서울은 연장 전반 7분에
데얀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은 데 이어,
상대 수비가 지친 틈을 타
김은중이 추가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울산이 루이지뉴의 개인기로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서울은 경기종료 5분을 남기고
김승용이 쐐기골까지 보태며 승부를 결정지어
추위 속에 경기장을 찾은
2만 5천 홈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INT▶ 정조국 / FC서울
"큰부상은 아니어도 굉장히 많이 아프고
굉장히 많이 혼자 울었는데요.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려고 그런 걸 주신것
아닌가 생각하고요."
여섯골을 주고 받는 화끈한 승부끝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서울은
오는 수요일과 일요일,
정규리그 1위팀 수원과 홈 엔드 어웨이로
올시즌 K리그 정상을 다투게 됩니다.
MBC 뉴스 전훈칠입니다.
프로축구의 가을잔치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FC서울이 울산현대를 4:2로 대파하고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VCR▶
플레이오프다운 화끈한 한 판이었습니다.
먼저 경기를 주도한 건 홈팀
서울이었습니다.
전반 26분, 완벽한 역습 기회를 잡았고,
부상에서 돌아온 정조국의 대포알 슛이
통쾌하게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울산도 후반 34분,
염기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연장전 부터였습니다.
서울은 연장 전반 7분에
데얀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은 데 이어,
상대 수비가 지친 틈을 타
김은중이 추가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울산이 루이지뉴의 개인기로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서울은 경기종료 5분을 남기고
김승용이 쐐기골까지 보태며 승부를 결정지어
추위 속에 경기장을 찾은
2만 5천 홈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INT▶ 정조국 / FC서울
"큰부상은 아니어도 굉장히 많이 아프고
굉장히 많이 혼자 울었는데요.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려고 그런 걸 주신것
아닌가 생각하고요."
여섯골을 주고 받는 화끈한 승부끝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서울은
오는 수요일과 일요일,
정규리그 1위팀 수원과 홈 엔드 어웨이로
올시즌 K리그 정상을 다투게 됩니다.
MBC 뉴스 전훈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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