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성준 기자
박성준 기자
예산안 대치‥막판까지 진통
예산안 대치‥막판까지 진통
입력
2008-12-12 22:04
|
수정 2008-12-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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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야가 합의한 예산안 통과시한이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성준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VCR▶
현재도 협상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여러 차례 협상을 계속해온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창조 모임 등
여야 3당 원내지도부와 예결위 간사들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조금 전 밤 9시부터
다시 만나 절충을 속개했습니다.
여야의 예산안 합의 처리 시한이 불과
세 시간 앞으로 다가온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의 최종 협상이 될 걸로 보입니다.
여야가 SOC 예산 삭감에 대해선
6천억 원 삭감으로 의견 접근을 봤기 때문에
협상의 남은 쟁점은 민주당이 요구하는
4조 3천억 원을 어떻게 마련할 건지
또 어디에 쓸 것인지를 둘러싼
세부 이견 조율입니다.
민주당은 국채를 더 발행해서라도
사회안전망 예산을 늘리자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해당 증액분만큼 남북 협력
기금 등을 삭감하자고 맞서 있습니다.
극적 타결이 이뤄질 경우,
오늘밤 늦게라도 본회의가 소집돼,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이지만
끝내 합의에 실패할 경우,
김형오 의장의 직권상정과 한나라당만의
처리 시도에 맞서
민주당이 실력저지에 나서는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여야 모두 소속 의원들에게
비상 대기령을 발동해 놓은 상태인데다
한나라당의 예산 강행처리에 대비한다며
민주당 의원 당직자들이 예결위 회의장 문을
걸어 잠근채 출입을 봉쇄하는 등
국회엔 일촉즉발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성준입니다.
여야가 합의한 예산안 통과시한이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성준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VCR▶
현재도 협상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여러 차례 협상을 계속해온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창조 모임 등
여야 3당 원내지도부와 예결위 간사들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조금 전 밤 9시부터
다시 만나 절충을 속개했습니다.
여야의 예산안 합의 처리 시한이 불과
세 시간 앞으로 다가온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의 최종 협상이 될 걸로 보입니다.
여야가 SOC 예산 삭감에 대해선
6천억 원 삭감으로 의견 접근을 봤기 때문에
협상의 남은 쟁점은 민주당이 요구하는
4조 3천억 원을 어떻게 마련할 건지
또 어디에 쓸 것인지를 둘러싼
세부 이견 조율입니다.
민주당은 국채를 더 발행해서라도
사회안전망 예산을 늘리자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해당 증액분만큼 남북 협력
기금 등을 삭감하자고 맞서 있습니다.
극적 타결이 이뤄질 경우,
오늘밤 늦게라도 본회의가 소집돼,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이지만
끝내 합의에 실패할 경우,
김형오 의장의 직권상정과 한나라당만의
처리 시도에 맞서
민주당이 실력저지에 나서는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여야 모두 소속 의원들에게
비상 대기령을 발동해 놓은 상태인데다
한나라당의 예산 강행처리에 대비한다며
민주당 의원 당직자들이 예결위 회의장 문을
걸어 잠근채 출입을 봉쇄하는 등
국회엔 일촉즉발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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