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재훈 기자
박재훈 기자
한-중-일 정상회담, 금융위기·북핵문제 해결 공조 합의
한-중-일 정상회담, 금융위기·북핵문제 해결 공조 합의
입력
2008-12-13 22:00
|
수정 2008-12-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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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세 나라 정상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박재훈 기자입니다.
◀VCR▶
이명박 대통령,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그리고 일본 아소 다로 총리- 세 정상은
무엇보다 먼저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SYN▶이명박 대통령
"실물경제까지 어려운 이 때에 우리가
3개국이 협력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국경제만 생각해 보호막을 치는
국제 흐름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원자바오/중국 총리
"(한중일은) 개방과 상생의 협력을
해야하고 서로 보완하고 촉진해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어제 발표된 3국간 통화 스와프 확대는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아세안 국가들끼리 서로 자금을
지원하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세 정상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SYN▶아소 다로/일본 총리
"(한중일이) 따로따로 북한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대처하고 함께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초위기를 맞은 6자회담이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원자바오 총리를 따로 만나 양국간 교역이
더 늘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고,
아소 총리를 만나서는 양국간 대학생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들과 만찬을 가진 뒤
곧바로 귀국 비행기를 탔습니다.
3국 정상은 앞으로 해마다 한번씩 만나
그때 그때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엔 중국에서, 후년에는 우리나라에서
3국 정상회의가 이어지게 됩니다.
후쿠오카에서 MBC 뉴스 박재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세 나라 정상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박재훈 기자입니다.
◀VCR▶
이명박 대통령,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그리고 일본 아소 다로 총리- 세 정상은
무엇보다 먼저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SYN▶이명박 대통령
"실물경제까지 어려운 이 때에 우리가
3개국이 협력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국경제만 생각해 보호막을 치는
국제 흐름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원자바오/중국 총리
"(한중일은) 개방과 상생의 협력을
해야하고 서로 보완하고 촉진해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어제 발표된 3국간 통화 스와프 확대는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아세안 국가들끼리 서로 자금을
지원하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세 정상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SYN▶아소 다로/일본 총리
"(한중일이) 따로따로 북한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대처하고 함께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초위기를 맞은 6자회담이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원자바오 총리를 따로 만나 양국간 교역이
더 늘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고,
아소 총리를 만나서는 양국간 대학생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들과 만찬을 가진 뒤
곧바로 귀국 비행기를 탔습니다.
3국 정상은 앞으로 해마다 한번씩 만나
그때 그때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엔 중국에서, 후년에는 우리나라에서
3국 정상회의가 이어지게 됩니다.
후쿠오카에서 MBC 뉴스 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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