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상권,이정민
박상권,이정민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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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1-28 07:57
|
수정 2008-01-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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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명박 당선인이 오늘 새 정부의 첫 총리 지명자를 직접 발표합니다.
한승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확실시됩니다.
● 앵커: 17대 마지막 국회가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열립니다.
통일부 존폐여부 등 정부조직안 개편이 최대 쟁점입니다.
● 앵커: 삼성특검팀이 삼성물산 부사장을 소환해서 해외지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의혹을 강도 높게 조사했습니다.
● 앵커: 중국에서는 폭설로 한국 관광객 700명이 발이 묶이는 등 육상과 항공교통이 마비되면서 큰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앵커: 서울 송파에 들어설 대규모 유통단지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평가위원들이 무더기로 억대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앵커: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서 논밭의 전깃줄을 잘라 훔쳐가는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승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확실시됩니다.
● 앵커: 17대 마지막 국회가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열립니다.
통일부 존폐여부 등 정부조직안 개편이 최대 쟁점입니다.
● 앵커: 삼성특검팀이 삼성물산 부사장을 소환해서 해외지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의혹을 강도 높게 조사했습니다.
● 앵커: 중국에서는 폭설로 한국 관광객 700명이 발이 묶이는 등 육상과 항공교통이 마비되면서 큰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앵커: 서울 송파에 들어설 대규모 유통단지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평가위원들이 무더기로 억대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앵커: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서 논밭의 전깃줄을 잘라 훔쳐가는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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