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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이르면 오늘 발표

로스쿨, 이르면 오늘 발표
입력 2008-01-30 06:30 | 수정 2008-01-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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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년 3월 개교하는 로스쿨이 설치될 전국 25개 대학이 잠정적으로 결정됐습니다.

    수도권 15개 대학과 지방 10개 대학으로 이르면 오늘 선정 대학과 그 학교별 입학정원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시내 기자입니다.

    ● 앵커: 법학교육위원회는 내년 3월 개교하는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을 전국 25개 대학에 설치하기로 한 잠정안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로스쿨 예비대학은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15개 대학이 선정되고 지방권역에서 경북대와 전남대, 충남대 등 10개 대학이 확정됐습니다.

    입학정원은 수도권 대학 15곳에 로스쿨 총정원 2000명 중 57%인 1140명이, 지방 10개 대학에는 860명이 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대가 전체 예비 인가대학 중 가장 많은 150명의 입학 정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대학들은 각각 40명에서 120명의 정원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학교육위원회는 사법시험 합격자 수 등 심사기준에 따라 채점을 통해 선정 대학을 가렸으며 지역 균형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당초 내일로 예정되어 있던 로스쿨 인가 대학 발표를 하루 앞당겨 이르면 오늘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로스쿨 선정에서 탈락한 16개 대학들이 선정 이유 등을 밝히라며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10월 본인가를 앞두고 상당기간 진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정시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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