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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표준 전쟁

DVD 표준 전쟁
입력 2008-02-08 07:59 | 수정 2008-0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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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세계 전자업계는 새로운 디지털 시장인 차세대 DVD 표준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일본 소니와 도시바가 차세대 DVD시장을 놓고 판매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송형근 특파원입니다.

    ● 기자: 소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차세대 DVD는 소니를 중심으로 한 블루레디와 도시바의 HD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이미 DVD 전체 매출의 30%까지 올라왔습니다.

    ● 영상기기 평론가 : TV가 고화질로 좋아졌기 때문에 DVD도 좋아지지 않을 수 없다.

    ● 기자: 작년 말 판매경쟁에서는 소니와 마시스타의 블루레이 진영이 90%를 점하면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저장용량이 현재 표준 DVD의 5배 정도인 25기가바이트로 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많은 영화 소프트를 갖고 있는 워너브라더스가 블루레이를 단독 지지한 것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에 대해 HD진영의 도시바는 10만 엔 이하의 제품을 투입하고 보급이 많이 돼 있는 PC 탑재용으로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차세대 DVD 표절을 둘러싼 블루레이와 HD방식간의 싸움은 이제 최대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송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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