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상권,이정민
박상권,이정민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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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2-11 06:31
|
수정 2008-02-1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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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숭례문 불을 끄는 데 5시간 이상 걸리면서 화재 초기 소방당국과 문화재청의 대처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 앵커: 50대 남자가 쇼핑백을 들고 숭례문에 올라간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방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앵커: 숭례문은 야간에 상주직원도 없이 무인경비시스템에 의존했고 소화기도 8대뿐으로 관리가 허술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 이명박 당선인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정치인이나 관료보다는 실무형 교수 출신이 대거 발탁됐습니다.
● 앵커: 삼성특검팀이 이건희 회장 자녀인 이재용 씨와 이부진 씨의 금융계좌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됐습니다.
● 앵커: 50대 남자가 쇼핑백을 들고 숭례문에 올라간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방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앵커: 숭례문은 야간에 상주직원도 없이 무인경비시스템에 의존했고 소화기도 8대뿐으로 관리가 허술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 이명박 당선인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정치인이나 관료보다는 실무형 교수 출신이 대거 발탁됐습니다.
● 앵커: 삼성특검팀이 이건희 회장 자녀인 이재용 씨와 이부진 씨의 금융계좌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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