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문정 기상캐스터
이문정 기상캐스터
밤부터 강추위
밤부터 강추위
입력
2008-02-11 06:32
|
수정 2008-02-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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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캐스터: 오늘 아침 출근길은 덜 춥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보다 3, 4도 가량 기온이 올라 있는데요.
낮에도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강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도, 모레는 영하 12도까지 크게 떨어지겠고 낮에도 영하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또 내일은 서해안과 제주지방에서 눈소식도 있는데요. 추위와 눈에 대한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점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때문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찬바람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목포 영하 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크게 올라 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2도, 대전 4도, 부산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퇴근길 무렵부터는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보다 3, 4도 가량 기온이 올라 있는데요.
낮에도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강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도, 모레는 영하 12도까지 크게 떨어지겠고 낮에도 영하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또 내일은 서해안과 제주지방에서 눈소식도 있는데요. 추위와 눈에 대한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점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때문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찬바람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목포 영하 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크게 올라 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2도, 대전 4도, 부산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퇴근길 무렵부터는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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