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정연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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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열린 전쟁' 선포
헤즈볼라, '열린 전쟁' 선포
입력
2008-02-15 06:31
|
수정 2008-02-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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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레바논의 테러조직인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게 열린전쟁을 선포해서 중동에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열린전쟁이란 것은 제3국에서의 테러를 의미하는 용어라고 합니다.
런던에서 정연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헤즈볼라의 최고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열린전쟁을 원하면 그렇게 하겠다며 하겠다며 사실상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12일 시리아에서 의문의 폭탄테러로 숨진 헤즈볼라 간부 이마드 무구니야의 장례식 영상메시지를 통해서였습니다.
베이루트 주재 미 대사관을 비롯한 여러 테러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미국의 추적을 받아오던 무그니야가 이스라엘에 의해 암살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전쟁이란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지대에서의 군사충돌뿐만 아니라 상대 시설과 요인을 겨냥한 제3국에서의 테러공격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의 국내외 외교공관과 유대인 기관, 또 항공기와 선박, 주요 시설이 비상경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정연국입니다.
그런데 이 열린전쟁이란 것은 제3국에서의 테러를 의미하는 용어라고 합니다.
런던에서 정연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헤즈볼라의 최고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열린전쟁을 원하면 그렇게 하겠다며 하겠다며 사실상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12일 시리아에서 의문의 폭탄테러로 숨진 헤즈볼라 간부 이마드 무구니야의 장례식 영상메시지를 통해서였습니다.
베이루트 주재 미 대사관을 비롯한 여러 테러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미국의 추적을 받아오던 무그니야가 이스라엘에 의해 암살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전쟁이란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지대에서의 군사충돌뿐만 아니라 상대 시설과 요인을 겨냥한 제3국에서의 테러공격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의 국내외 외교공관과 유대인 기관, 또 항공기와 선박, 주요 시설이 비상경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정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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