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영회 기자
박영회 기자
김용철 변호사 "새 정부에도 있다"
김용철 변호사 "새 정부에도 있다"
입력
2008-03-01 07:57
|
수정 2008-03-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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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삼성비자금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가 이명박 정부의 고위 인사들 중에도 삼성의 로비대상이 포함돼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영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김용철 변호사는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명박 정부 인사들 중 일부가 삼성의 로비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용철 변호사 : 특히 최근에 국무위원이나 청와대 고위층에 거론되거나 내정되거나 이런 분들도 많이 포함되고
● 기자: 김 변호사는 이미 공개한 검찰의 전현직 고위층 3명 이외에 다른 많은 분들은 문서에 기재하고 녹취해 놨다며 대상자를 공개하면 새 정부 초기에 정치적으로 관여하는 형태가 돼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명단 공개 여부를 두고 이제 공개자는 김용철 변호사 측과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사제단 측은 일요일쯤 최종 회의를 통해 입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이에 대해 김용철 변호사가 구체적인 자료나 진술을 내놓고 있지 않아 수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실체적 진실이 없는 로비명단에 대해 대응할 필요를 못 느끼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인 대응을 포함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영회입니다.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영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김용철 변호사는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명박 정부 인사들 중 일부가 삼성의 로비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용철 변호사 : 특히 최근에 국무위원이나 청와대 고위층에 거론되거나 내정되거나 이런 분들도 많이 포함되고
● 기자: 김 변호사는 이미 공개한 검찰의 전현직 고위층 3명 이외에 다른 많은 분들은 문서에 기재하고 녹취해 놨다며 대상자를 공개하면 새 정부 초기에 정치적으로 관여하는 형태가 돼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명단 공개 여부를 두고 이제 공개자는 김용철 변호사 측과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사제단 측은 일요일쯤 최종 회의를 통해 입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이에 대해 김용철 변호사가 구체적인 자료나 진술을 내놓고 있지 않아 수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실체적 진실이 없는 로비명단에 대해 대응할 필요를 못 느끼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인 대응을 포함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영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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