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계상 기자
이계상 기자
모녀시신 4구 발견
모녀시신 4구 발견
입력
2008-03-11 08:12
|
수정 2008-03-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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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서울 창전동에서 실종됐던 어머니와 세 딸 일가족 4명의 시신이 모두 전남 화순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됐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 기자: 서울에서 실종된 일가족 4명이 모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사체는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검정색 큰 가방 4개에 담겨서 2m 가량 되는 구덩이 한 곳에 함께 묻혀 있었습니다.
사체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았고 선명한 핏자국과 함께 둔기에 맞은 듯한 상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화순경찰서 수사관 : 비닐로 다 포장이 돼 있고 가방에 넣어놨기 때문에 밖으로 피가 흘러나오지 않았어요.
● 기자: 일가족의 사체는 이 씨의 아버지가 묻힌 공원묘지 앞길에서 발견됐습니다.
사체를 찾는 데는 지난달 20일쯤 이호성 씨와 함께 땅을 팠던 46살 유 모 씨의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에 근로자대기소를 통해 유 씨 등 인부 3명을 고용한 이 씨는 아버지의 묘지 입구에 비석을 세우려 한다며 땅을 파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체가 암매장된 장소는 차량으로 접근하기 쉽고 인적도 뜸한 곳입니다.
● 윤동길 총경(화순경찰서장): 마을도 좀 많이 멀리 떨어져 있고 바로 주변에는 공원묘지가 있기 때문에 인적이 떨어져 있는 그런 지역입니다.
● 기자: 경찰은 발굴한 시신들이 실종된 김 씨 일가족인지 확인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 기자: 서울에서 실종된 일가족 4명이 모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사체는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검정색 큰 가방 4개에 담겨서 2m 가량 되는 구덩이 한 곳에 함께 묻혀 있었습니다.
사체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았고 선명한 핏자국과 함께 둔기에 맞은 듯한 상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화순경찰서 수사관 : 비닐로 다 포장이 돼 있고 가방에 넣어놨기 때문에 밖으로 피가 흘러나오지 않았어요.
● 기자: 일가족의 사체는 이 씨의 아버지가 묻힌 공원묘지 앞길에서 발견됐습니다.
사체를 찾는 데는 지난달 20일쯤 이호성 씨와 함께 땅을 팠던 46살 유 모 씨의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에 근로자대기소를 통해 유 씨 등 인부 3명을 고용한 이 씨는 아버지의 묘지 입구에 비석을 세우려 한다며 땅을 파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체가 암매장된 장소는 차량으로 접근하기 쉽고 인적도 뜸한 곳입니다.
● 윤동길 총경(화순경찰서장): 마을도 좀 많이 멀리 떨어져 있고 바로 주변에는 공원묘지가 있기 때문에 인적이 떨어져 있는 그런 지역입니다.
● 기자: 경찰은 발굴한 시신들이 실종된 김 씨 일가족인지 확인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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