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정민 앵커
[단신] 유조차 전복‥3시간 통제
[단신] 유조차 전복‥3시간 통제
입력
2008-04-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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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4-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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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어젯밤 11시쯤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던 34살 고 모 씨의 승합차가 39살 정 모 씨가 몰던 2.5톤 유조차를 들이받아 유조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유 2000여 리터가 도로에 쏟아져 서인천나들목에서 인천 방향으로 가는 차량 통행 3시간 가량 전면 통제됐습니다.
도로공사은 곧바로 흡착포를 이용해 기름을 제거해 새벽 2시 이후부터는 차량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경유 2000여 리터가 도로에 쏟아져 서인천나들목에서 인천 방향으로 가는 차량 통행 3시간 가량 전면 통제됐습니다.
도로공사은 곧바로 흡착포를 이용해 기름을 제거해 새벽 2시 이후부터는 차량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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