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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수출국

장미 수출국
입력 2008-04-03 08:07 | 수정 2008-04-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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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가 장미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일본에서 국산장미에 대한 로열티도 받을 전망입니다.

    서민수 기자입니다.

    ● 기자: 토종 해당화와 찔레꽃에 뿌리를 두고 국내 연구진이 개량한 국산장미 노블레드입니다.

    꽃모양과 색깔, 줄기 등에서 장미의 본고장 유럽에서 으뜸으로 치는 비탈장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 장미재배 농부 : (색상은 비탈보다 더 밝은 것 같죠?) 네. 색상이 비탈보다 훨씬 예뻐요.

    ● 기자: 최근 한 줄기에 여러 개의 작은 송이들이 함께 피는 장미와 같은 송이에 여러 가지 색이 어우러진 장미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잇따라 개발되면서 국내 장미장에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국산장미는 8년 전부터 개발이 시작돼 현재 모두 90여 종이 시장에 나왔습니다.

    ● 이수화 청장 (농촌진흥청): 현재 국내산 종자비율이 4.4%입니다. 이것을 앞으로 15%까지 높인다면 현재 76억 정도의 로열티를 지불하는것이 2010년에는 반 정도로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 기자: 국산 장미는 지난해 일본에만 80억 원어치가 수출됐고 다섯 종은 해외특허도 출원돼 내년부터는 로열티도 받게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서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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